[WorldKorean] 홍경미 부회장 "인터내셔널 스쿨을 허가 받았어요" 2016.05.12



▲ 홍경미 재중국한국인회 교육담당 부회장. 북경에서 진화고려국제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창저우 진화고려국제학교로 허가받아...북경 천진 하북성 외국학생 받을 수 있다고


'고려영(營)'이라는 지명 간판을 본 것은 북경 순의에 있는 진화고려국제학교를 찾아갈 때였다. 고려영은 고구려 혹은 고려의 군부대가 있었던 숙영지라는 뜻이다. 한때 북경 근교에 고구려 혹은 고려 부대가 주둔하고 있었다는 말일까? 아니면 고려 사신이라도 묵었던 곳일까?

진화고려국제학교는 홍경미 재중국한국인회 교육부회장이 경영하는 학교다. 홍 부원장은 전날인 5월 7일 북경 교문호텔에서 열린 2016 제1차 재중국한국인회 자문위원단 확대회의에서 '교육설명회' 시간에 마이크를 잡고 의미심장한 얘기를 했다.

"북경에서 북경고려학원을 운영하면서 지난 12년간 북경대와 청화대, 인민대에 2천여명의 한국학생들을 입학시켰다." 고 밝힌 그가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미래 방향에 맞는 인재를 어떻게 만들어낼까 고민해왔다." 라고 털어놓았던 것.

학교를 찾았을 때는 교실마다 오후 수업이 한창이었다. "외국인 특례 입시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합니다. 학교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3,4과목을 시험 쳐야 하는데, 수준에 맞춰서 지도하지요."

홍 부회장은 "올해 북경대 본과에 38명을 입학시켰다."면서, "수석과 차석도 본교에서 냈다." 고 자랑했다.
올해 북경대 본과에 들어간 외국인 학생은 모두 180명. 이 가운데 진화고려국제학교에서 38명이 들어갔다는 것이다.

홍 부회장은 최근 북경과 천진에 인근한 하북성 창저우에서 외국인 국제학교 허가를 공식으로 받았다면서 허가증도 내보였다. '창저우 진화고려국제학교' 라는 이름의 국제학교는 '홍경미' 부회장의 이름으로 중국 정부의 허가가 나 있었다.

"인터내셔널스쿨 허가를 받은 한국인으로는 제가 처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그는 북경과 천진, 하북 지역의 외국인 학생들을 받아 가르칠 수 있는 국제학교라고 소개했다. 한국에서 교육사업을 하다 2004년 북경에 진출한 그는 '북경고려학원 원장'으로 더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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