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마친 고3 학생들에게] 2018.10.30


[수능 마친 고3 학생들에게]



2018년 수능이 끝났다. 우리는 무슨 대학으로 가야 할까? 11월 15일 수능을 마치면, 전국 60만 명에 육박하는 수험생들은 하나같이 공통적인 고민을 한다. 









“우리는 무슨 대학으로 가야 할까?” 



시험을 잘 봐서 누구나 알아주는 대학을 갔다고 하더라도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을 정도로 문과 학생 비율이 높은 우리나라는 또 문과라서 죄송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시험을 못 봐서 재도전을 하려 하는데 현 대학입시 체제에서는 수험생들이 재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그리 쉽지가 않다. 죽어라 열심히 한다고 해도 죽어도 변하지 않는 내신과 생활기록부가 여전히 대학입시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아파도 적당히 아파야지 지금의 청춘들은 너무 고되다. 죽어라 열심히 해서 꿈에 그리던 IN서울, SKY에 입성했는데 보장된 건 하나도 없다. 또 죽어라 열심히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매년 11월이 되면 북경고려학원 강남캠퍼스로 수많은 수험생들이 찾아온다. ‘중국대학은.. 좀 괜찮을까..?’ 상담을 듣고 나면 학생들의 반응은 극과 극으로 나뉜다.



해볼 만하다! 할 수 있다!  VS  조금 만만히 봤는데.. 이건 도저히 안되겠는데.. 



제3의 대안으로 찾은 중국대학 입학이었기에 다들 마음가짐은 똑같다. ‘도피성 유학으로 보이는 건 싫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중국 상위 5개 대학으로 목표가 향해진다.







< 자료 출처 : 중국대학 순위 1~100위 확인 http://www.brtn.cn/news/m_970baa826614d1754?page=4 >





현 중국명문대 입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필기시험 100%, 내신 반영 Zero (청화대는 2016년부터 반영하고 있다)

2. 필기 과목 3과목 (중국어, 영어, 수학)



극과 극으로 갈리는 반응의 이유는 명쾌하다.

‘중국대학을 가는데 영어, 수학이 또 필요할 줄은 몰랐다..’

‘내신 반영이 안되고, 주요 3과목으로 100% 갈린다면 할 만하다. 할 수 있다.’



중국대학을 잘 모르는 수험생들에게도 익숙한 ‘북경대’의 경우, 꽤나 높은 수준의 영어와 수학 실력을 요구하고, 당연하게 상당히 높은 수준의 중국어를 요구한다. 수능을 마친 고3 학생이 약 1년간 준비해서 상당히 높은 수준의 중국어를 완성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니, 속칭 중국 명문대를 가고자 하면 아이러니하게도 영어, 수학을 잘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예를 들어, 북경대 커트라인이 400점 만점에 240-250점 선이니, 영어에서 80점(만점 100), 수학에서 110점(만점 150) 나올 수 있다면, 중국어(만점 150)에서 60점 이상만 나오면 커트라인에 통과할 수 있다는 얘기다.



극과 극의 반응 중, ‘할 수 있다’는 그룹에 속하는 수험생들은 위에 내용 정도까지 상담을 마쳤을 때, 이미 차분히 다음 단계의 질문을 준비한다. 스스로 재단했던 원래의 목표와 낯선 중국이란 목표를 사이에 두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재차 자신 스스로에게 묻는다.

 


‘할 수 없어서 할 수 있는 길을 찾는 건지?

‘이 길은 내가 설렐 수 있는 인생의 길인지?

 


반짝이는 눈빛을 한 수험생의 질문의 꼬리를 끊어 버리고 대답을 준다.

북경대학교도 SKY도 IN서울도 그냥 대학교일 뿐이니 너무 큰 의미를 두지 마세요.



다만, 한국 대학의 반값도 되지 않는 대학 등록금에 생활비에 기숙사비에 4년 후 졸업 후에, 무엇을 배우든 최소한 네이티브 한 중국어는 갖춰 나올 것이고, 적정 수준 이상의 영어를 갖춰 나올 터이니 저비용에 꽤 훌륭한 조건을 갖추고 사회에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아.. 입학에서 끝이 아닌, 쉽지 않은 졸업이란 관문이 기다리고 있을 터이지만..



결론적으로는 여러분들이 이 글을 읽을 필요가 없었으면 좋겠다. 지금 이 순간까지 몇 년간의 세월을 이 순간을 위해 매진해 왔을 텐데 가슴에 품은 꿈에 그리던 대학교에 입학해서 아파도 좋으니 그곳에서 아픈 청춘을 겪어내길, 그리고 이겨내길 바란다.



그리고 만약, 이 글을 읽고 깊은 고민에 빠진 수험생이 있다면, 내가 가본 적 없는 길이라며 잠시 잠깐의 희망과 도전의식을 허망하게 내려놓지 않았으면 좋겠다.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워지지 않은 내신과 생활기록부가 사라지니, 주요 3과목 필기시험 100%에 다시 한번 운명을 걸고 이 악물고 일발 역전을 이뤄냈으면 좋겠다. 어차피 20대에 한 번쯤은 해야 할 외국어 어학연수 대학 가기 전에 1년 먼저 빡세게 한다고 생각하고 많은 이들이 영차영차 줄지어 가는 대다수의 행렬 안에 내가 없더라도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북경고려학원 강남캠퍼스 '김성문 선생님'의 상담 일지 中








*북경고려학원은 2001년 북경에서 처음 생겨난 중국대학입시 전문학원이다.

지난 18년간 약 2000여명의 북경대, 청화대 합격생을 배출했다.

학원에서 시작해, 꿈에 그리던 국제학교 인허가를 받고 진화국제학교를 설립했다.

그리고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국내 유일한 전일제 중국대학입시전문학원 북경고려학원 강남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www.pkcoryo.com 

02-552-7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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